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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님 댓글이 실시간으로 올라 오는것을 보고
대화를 해 보고자,겜에 접 하고 귓을 드렸습니다,
이야기를 해보면 어떻게든 서로 오해는 풀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바보 같은 것임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조각님 자게 댓글 말투와 같이.
귓말에 '댁같은 사람' 참으로 어감도 좋지 않고 화가 나는 군요.
대화 조차도 안되고 기본 매너도 없는
이런 사람이랑,,자게에 시끄럽게 상대를 하고 하고 신경 쓰고 있었던
제 자신이 참으로 창피 함을 느낍니다,
겜은 겜일 뿐입니다,
현실 하고 틀린 것입니다,너무 신경 쓰지 말고 하셔요
친한 동생의 말입니다,
저는 그 동생에게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겜하고 현실은 전혀 틀린것이 아니라,,
사람 사는거는 똑같다 라고 생각 합니다,
저렙이 길드 가입 하고 렙 어느 정도 되면 길창 털어 가고
렙 올리기 위해 어떻게든 아양 떨고 비위 마춰 고렙이 되면 저렙들 외치기에 무관심 하고
어느 정도 고렙이 되면 내가 아는것이 최고에 지식인양 잘난척질 하고
조금 친해 지면 템 사게 돈좀 꾸어 달라 하고는 먹튀 해 버리고,
입에 걸레를 물었는지 뜻이 좀 틀리다 싶으면 막말들 하고...
게임 이기 때문에 그리 한다,
현실에서는 내 친구 친구에 친구 부모 선생님 그 누구 하테는
이렇게 하질 않는다,,,,,
이런것 그외 많은 일들 때문에 ,,나로 인해 상대방이 기분 나쁘거나 맘 아프게
하거나 말거나 내 이익만 추구 하는 사람들
그것이 사는 방법이고 맞는 방법 이라 자기 체면을 거는 사람들 때문에
가슴이 답답 합니다.
이겜을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생각 하고 배려 하고 도와 주는 모습들을 보았기에
제가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인가 봅니다,
자게글로 시끄럽게 해 드린점 모든분께 사과 드립니다.
이분들 대화 가치 조차 없음을 느끼기에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