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것만 보지말라고 말했지만, 하고싶은말만 하시니

설명을 또 올리네요.

사기스킬이라 함은 현재 상황에 따라 변하는거죠.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불멸이나 균열이 너프되서 나오는게 맞겠죠?

왜자꾸 불멸을 이야기를 하냐고 뭐라고 하시는데 당연히 꺼내야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 불멸은 데미지도 약하고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스킬이었죠. 이후에 공이 높아져서 데미지가 올라가고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사기스킬 취급받으며 너프되었죠.

균열...확실히 설명만 보면 사기스킬이죠. 거점에 적용되서 빠르게 거점작 가능, 수색대에 적용되 빠르게 수색대 정리가능.

하지만 지난 동부와의 거점작 동안의 현실은 거점에 균열을 뿌려가며 빠르게 정리할 필요성도 없고 넣어줄 워리어도 적고

수색대에 낭비할 스킬도 아니고, 대인전에서도 균열로 인해서 싸움의 승패가 좌지우지 되지도 않았죠. 이게 현실이었죠.

지금의 상황이 바뀌어서 균열이 벨런스를 깰정도가 된다면 알아서 너프가 되겠죠.

그러면 스킬 효과만 보고 숫자가 없는건 너네 사정이니 이런식으로 따지자면 동부 제압스킬 만뎀 워려 4~5명이 공대에

있으면 1분마다 학살의 현장이 벌어지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정도 데미지 나오는 워려가 4~5명이 안돼겠죠.

하지만 어찌되었거나 제압 만뎀이상 나오는 워려가 나왔고 제압스킬을 활용하는 워려가 늘어나기 시작했고

여러 워려가 점사가 되기 시작한다면 피통 늘리는게 대안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결국 불멸의 전처를 밟는것은

당연하다고 보네요. 최소 쿨타임 증가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왜그렇게 자유노래에 집착을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최초 싸움시 거의 광역넉연계로 균열을 뿌리기 때문에

넉이 안들어갈경우 노래를 받고 뒤로 빠져버릴수도 있고 (실제로 그렇게 했었고) 잘못하면 균열을 쓰지도 못하고

죽는경우도 있었고 균열이 들어가고 싸움이 시작되더라도 동부프리 무적스킬에 상쇄가 되어 초반 균열은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말이었는데......

뭐 아무튼 또 이렇게 글을 써봐야 본인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하고싶은말만 하겠죠.

그리고 댓글 중간중간에 부계정으로 쓸데없는 댓글 다시는분들,

남들한테 나대니 마니 하지말고 본인이나 본계정으로 당당하게 나대시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