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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기존 물약, 두루마리, 영약, 신약, 부활석, 가방, 리턴스톤 등등
연금술은 솔직히 기존꺼가 더 나앗다고 보는데..
차라리 공학, 재봉, 대장장이만 건드리시지 이제 물약하나, 두루마리하나, 리턴스톤 하나에 벌벌 떨면서 씁니다.
무슨 겜이 물약 하나 먹는데 벌벌 떨면서 먹어야 하는 건지;
기존에 만들어 둔거는 있지만 이거 다 쓰면 도대체 물약, 두루마리 등등 어떻게 할지 걱정이 산더미네요-
기존 정수 못 쓴다고 해서 부랴부랴 만들고 안 쓸거 같은건 몇 백개 팔아버렸더니
두루마리나 영약 만들려면 무슨 액체인지 머시긴지 만들어야해서 그 기본재료 만드는데도 상급 정수가 들어가고 ㅋㅋ
시스템 참 뭐 같이 바뀌었네요.
대체 누구를 위한 업데이트고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입니까?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 같음.
다른 건 몰라도 연금술만은 건드리지 말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체 창 보세요. 도전 갈때 리턴스톤 들고다니면 빨리빨리 진행이 되어 편했는데
이제 광고에 리턴스톤 안쓰는 팟, 도핑 안하는 팟이라고 공지하고 모집합니다.
쟁에 가도 이제는 일어나자마자 두루마리 항상 먹었는데 음식 도핑만 하고
엄청 소심하게 약먹고 ㄱ-
제작에 대한 걱정도 산더미인데 레시피 드랍율도 엄청나게 높은 거 같진 않고..
차라리 연금술만 원래대로 돌려주면 안 되나여?
무슨 시험 공부하듯이 필요한 거 정리해서 정수랑 꽃이랑 적어두니 머리가 복잡해서 터질 ㄱ ㅓ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