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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세작...유저들 지인들 보면 거의 세작에 연연...
게임의 컨텐츠가 해테로 .. 투기장..나오면 뭐해...세작..세작..
그것도 포쉴과 프리만의 세작...딜러들은 ..참...난감하다...갈떄가 없다...할게 없다..
그나마 지인들 있는 딜러들은..세작하는곳에 슬금슬금...꼽살..눈칫밥 먹고 기어 들어간다..
그래도 지인 낙하산으로 세작들어왔으니 열나게 키보드 두들긴다..그러다 문득 눈에 띄는 가만히 공짜세력 먹고 있는 포실 프
리들이 보인다..제네들은 뭔데 공세력 묵고 있나..물어보니..새벽반 오후반 나눠서 세작 한 사람들 이란다..쩝..
그럼 딜러들도 새벽반이든 오후반이든 하면 나머지 공세력 먹을수 있나...그건 또 아니다..오로지 포실 프리만이란다..
딜러를 택한게 유즘 와서 무자게 후회가 된다..그전게임에도 했던 딜러대검케릭 워리어 어떤 게임이든 재밌게 했었는데..
카발2에서 정말 후회가 된다...쉣..
정말 일끝나고 스트레스도 풀겸 해서 하는 게임인데..아무것도 못하고 멍떄리다 오늘도 갈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