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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금수저 흙수저 이야기 많지요?
어제자정쯤보니 남부58렙들이 북문앞에서 소환사세작하고 있더군요.
그걸보기싫어한 북서부저렙(53렙)이 방해를하니 그때부터 북서부사람들을 잡더군요.
소환사를 잡으면 물러갈까생각한 북서부사람들이 소환사를 잡으려구 하니 쟁이 생겼죠.
북서부는 소환사를 잡으려하구 남부는 북서부를잡구 안되겠다 생각한 북서부는 그때부터 남부를 잡으려하구
하지만 저랩들이뭉쳐두 되지를 않지요(고렙이라해봐야 55렙이 한명이있었나?정도)
(자정이라 사람두 많지 않고,문밖을 나가기두 힘들죠,딴일로 나가려던이들도 못나가구)
보다가 남부캐릭으루 이야기하니 소환사세작을 하는데 왜 방해를하냐
(저렙이 고렙이 세작하는데 꼬장부린다구하는분도) 방해안하면 안잡는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만약 북서부인들이 남부문앞에서 세작하구 있으면 보기좋은가요.
(저는 갬속에서 빨갱이만보면 웬지 소름끼치는데...이상해요..쩝)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했지요. 그러다 말이 안통해서 졸립기두 하구 그냥 접종했습니다
아침에 그생각이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이것두 갑질이구나..
갑으로 볼때는 당연하게 생각되는데...을이 볼때는 기분나쁜거죠..
중국사람들이 우리어장에 들어와 고기를싹쓸이해가두
일본사람들이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 그래두 안에서만 소리소리질러봐야..
뉘집개가 짓나 그런대응과 비슷하구나..그런생각이 들더군요...ㅎㅎ
또한 최근의 금수저들의 갑질과 흙수저들의 비애와두 비교가 되고...
마지막으로 어제 북서부문앞에서 갑질한분들이 현실에서두 금수저들이기를 바랍니다.
흙수저들이라면 현실에서의 비애를 원망할자격이 없다구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