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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검사 ---전창에 브론즈 5천에 삽니다...광고함
여우현 ---전창에 브론즈 2억삽니다....광고함
그걸본 달빛검사가 여우현에게 귓말로 자가기 팔겠다고 함.
---이부분은 사실 본인이 광고를 5천에 산다고 광고했는데 2억에 산다고 장난친거에 빡쳤서
귓했다고 생각이 됩..
당연히 여우현은 장난친거니 않산다고 장난이었다고 말을함.
그 후에 이미 빡친 검사와 여우현은 전창 지랄질하고 난리치다가 고소한다 모한다 까지 가고 끝났음.
일단 저의 생각은 서로 아는 사람끼리 장난친거라면 이해가 되지만.
모르는사람한테 장난친거나 다름없는 여우현쪽에서 먼저 미안하다 장난친거다 모 그런식의 말을 해줬다면 좋았을거 같음.
여우현의 마지막 전창글이 "저희끼리 장난친거에 제가 사과까지 해야합니까?"이부분을 봤을때
자기끼리 장난을 전창으로 그것도 뻔히 검사가 5천에 산다고 외치고 있는데 2억에 산다고 외친거 자체가
잘못 아닌가 싶음. 그후에 욕설이나 기타등등은 서로 빡쳤는데 좋은말이 나올수 없을꺼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둘다 잘못했다....내가 아는 xx는 그런사람아니다 ... 모 그런 글은 적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