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터 당첨자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욕설이나 도배 등과 같이 운영정책에 어긋나는 게시물을 등록하면 불이익을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을 업로드하는 중입니다.
대장벽에서 너죽고 나죽고 다른 세력을 죽이고 죽는건 당연히 컨텐츠지.
그걸 갖고 머라 하는건 그게 이상한거지.
근데 내가 웃긴건 이게 아니라.
여태까지 남부에서 쭉~ 편안하게 해 오다가 게임이 좀 재미가 없으니까 세력 바꿔서 원래 자기 세력
썰면서 놀아 보겠다고 뭉친 사람들이.
이게 마치 원래 컨텐츠 인마냥 원래 쟁이 어쩌고 쟁의 원래의 의미가 뭐고 주저리주저리 자게에 글을 써 제끼고
이러는게 겁나 웃긴거. ㅋㅋㅋ
그러고 무슨 예전엔 세작이 겁나 어려웠었는데 그건 세력이 서로 죽이고 죽였기 때문이고, 원래 그런건데
지금은 편해진거니 원래의 썰고 써는게 맞으니 우리가 세력 바꿔서 니들 써는게 당연한거다 라고 말을 하는가 하면.
그냥 우리 장비좀 되고 니들 써는 재미좀 느껴볼라고 쾌감좀 느끼게 세력 바꿨다 이말을 빙빙빙 돌려 가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 갖다 붙이질 않나.
나 존나 노력해서 템 맞췄는데 니들은 노력 안했자나. 그러니 니들이 나한테 썰리는건 당연한거지 이런말을 하질 않나.
같은 행동도 상황이 다르면 전혀 다른게 되는거.
세력과 쟁을 위해서 피케이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장비좀 되니까 다 쳐죽이고 다니는거 대부분이 다 아는데.
존나 침체되는 이게임을 살리기 위해 내가 희생해서 쟁과 피케이 컨첸츠를 살려보겠다는 식으로 포장을 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