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아재 유머 - 오래된 | |
---|---|
작성자 : [에크텐시아] 그림자워리어70 (플레이타임 : 1,081,635분) | 작성일 : 2024.01.14 14:14:08 조회 : 190 추천 : 0 |
* 동굴 모험 떠난 5인의 청년 이야기 - 틴틴화이브 * 젊은 청년 5명이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났다. 산 넘고 물 건너고 바다 건너서 이들은 어던 동굴 앞에 도착 했다. 동굴 입구는 잡풀이 뒤 덮히고 바위에는 뿌연 먼지가 쌓여 잇엇다. 이때 한 청년이 바위에 뭔가 쓰여져 잇는 것을 발견 하고 후후 먼지를 불어 가며 한글짜씩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읽어 갓다. " 후후 이 동굴에서 후후 손가락질 하면 후후 죽는다 " 그리곤 젊은 청년은 죽고 말았다. 나머지 4 청년은 손가락질 하지 말자며 동굴 안으로 들어 갔다. 동굴 안에 들어 가자 동굴안에는 어마어마한 보물들이 있었다. 이때 마마보이던 한 청년이 휴대폰을 꺼내 들고 엄마에게 전화 했다 " 여보세요 어~마" 이 청년도 죽고 말았다. 그때 3청년중 싸움을 제일 잘하는 청년이 이들의 앞을 가로 막으며 말햇다 "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는 니네 둘것 나머지는 다 내 껏엇 " 이 청년 역시 죽었다 한 청년은 기억이 나지 않아 사인은 모르겟지만 죽었다 마지막 남은 청년은 이제 혼자 남아 모든 보물을 혼자 차지하게 되었다. 긴장이 풀린 이친구는 보물들 가운데 포장이 되어진 책 한권을 발견 햇는데 거기에는 19세이하 절대 개봉 하지 마시요 라는 글귀가 적혀 잇엇다 호기심이 발동한 청년이 개봉하여 보니 플레이보이 잡지 엿엇다 무슨 비밀이 있을가 하고 책장을 넘기던 그는 이 한마디 하고 죽었다 " 이거 손가락질 한거 아닌데 " 오래된 유머라 중간에 한 명의 죽음을 기억 하지 못했네요 이 타자를 치는 나도 죽겟네요 " 이거 손가락질 한거 아닌데 " |
|
클래스
|
|
댓글 수[0]
1인 던전 좀. | 2024.01.15 | 148 |
썰렁한 아재 유머 - 오래된 | 2024.01.13 | 148 |